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리뷰 해봄.

2025. 10. 4. 00:22드라마 리뷰해봄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리뷰해봄, 봄의아이입니다.

 

어느덧 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네요!

 

요즘 영상을 잘 안보다보니

리뷰도 뜸해졌었는데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을

재미있게 봐서 리뷰하러 왔습니다 ㅎㅎ

 

고현정 배우님

장동윤 배우님

주연의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입니다.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

 

따듯하네요. 다섯이나 죽인 손이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한 여인을

형사가 찾아오게되고,

누군가 그녀의 연쇄 살인 방법을

모방한 사실을 알게 된다.

 

형사의 협조요청.

그녀의 전부였던 경찰이된 아들.

사마귀라 불리던 그녀는

외출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프랑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원작을 보지 않아서 어떤 드라마 일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보다보니까 재밌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한 3화까지는 조금

루즈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고현정 배우님의 연기력이

어마무시해서 잘 커버하면서

이어나가지 않았나 싶어요.

 

저는 고현정 배우님이 출연하신

작품을 많이 보진 않았어서

이런 캐릭터의 고현정 배우님은

생소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신선하게

다가왔던거 같기도하고요!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

 

사마귀

 

극중에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는

키워드인 사마귀는

교미 중에 암컷 사마귀가

수컷을 잡아먹기도 하는데

그 부분이 정이신의 수법과

유사하다고 생각되어

붙어진 별명이다.

 

정이신은 아동 또는 여자를

때리거나 성폭행하는 등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표적 삼았지만

살인이라는 범죄를

저질렀기에 수감되었다.

 

그럼에도, 자신의 아들을

사마귀의 아들로 키우지 않기 위해

이름과 사는 곳 등등,

다른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했지만

어머니의 대한 증오를

품고 살아왔던 아들 차수열과

만나면서 상황이 변하게된다.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

 

협조

 

모방범죄가 잇다라 발생하면서

범행수법을 잘 알고 있는

사마귀, 정이신에게

협조를 구한 최중호.

 

사마귀, 정이신의 협조 조건은

자신의 아들 차수열과만 얘기하겠다는 것.

 

그렇게 증오하며 잊고 살려고 했던

어머니와의 원치 않은

재회를 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이 자신을 따라한다는

사실과 싱크로율과 범인만의

방법이 섞여있는 모습을 보며

재미를 느끼는 듯 하는 정이신.

 

사마귀는 과연,

아들과 최중호에게 협조하여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

 

엄마와 아들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또 하나의 중요 키워드인

엄마와 아들.

 

그 키워드의 또 다른

핵심인물인 김나희 주임.

 

그토록 원했던 강력계 팀장 자리를

마약팀원이었던 차수열에게 뺏기고,

아들의 양육권 마저 뺏기게된다.

 

시작부터 엇갈린채

굴러가는 톱니바퀴는

빠지지 않고 잘 굴러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것인가.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

 

살인자의 외출

 

높은 몰입도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살인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와

잔인한 연출 때문에 조금은

망설여졌던 작품이긴 했는데

보다보니까 보여지는

부분보다는

대사가 정말 잔인하더라고요.

 

고현정 배우님이 살인을

묘사하는 대사와 표정연기가

정말 소름끼치고

잔인해서 예전에 영화 '컨저링'이

가지고 가는 문구였던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와

같은 의미로

'잔인한 장면 없이 잔인한 드라마'

였다고 생각해요.

 

물론, 잔인한 장면도 있긴 했지만

잔인한 장면보다는

대사와 표정연기가

더 잔인하게 다가왔던거 같아요.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

 

도와주세요.

당신처럼 생각할게요.

그렇게 행동할게요.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은

총 8부작으로 평균 드라마 회차보다

짧은 회차를 가지고 있어서

의아 했지만

8화까지 보고 납득할 수 있었어요.

 

8회 이후로 간다면

질질 끌고 그러다보면

점점 산으로 가는 스토리가

되었을께 뻔하다보니

아쉽지만 8회차를 끝으로

아름다운 퇴장을 하는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생방으로 보진 않고

넷플릭스에서 봤지만

생방은 폭력성이 심한 회차는

19세 관람가로 방영되었다고해요.

 

넷플릭스로 봐서 그런지

sbs 드라마인지

정말 몰랐었어요 ㅋㅋㅋ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

 

섬뜩한 대사와 따듯한 울림이 공존하는 드라마

 

저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대사가 소름끼치고 무서웠지만

따듯한 대사도 있어서

뭔가 큰 울림까지 있었던

드라마이지 않을까 했어요.

 

마냥 잔인하고 무서운 드라마일꺼야!

 

라고 생각하시기보다는

그 속에 숨어있는

반전과 함께

인물들의 울림을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리뷰해봄, 봄의아이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리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