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2)
-
드라마 '스위트홈 3' (2024) 리뷰해봄.
리뷰해봄, 봄의아이입니다. 오랜만에 최신작으로 돌아온거 같네요. 최근에 공개되었던 '스위트홈 시리즈'의 대단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3' 리뷰 시작합니다. 줄거리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그 끝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인 세상을 맞이하게된 세상.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이들은 사투를 끝낼 수 있을것인가... 모두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대결 저는 우선, 드라마 '스위트홈 3'를 보기 전에 8부작이라고 적혀있는 문구를 보자마자 느꼈어요. '아... 이거 뭔가 단단히 잘못 됐다...' 시즌 2에서 그렇게 애매한 전개와 결말로 끝냈는데 8부작... 1시간 씩이라고 한다면 8시간만에 완벽한 완결을 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가장 먼저 들었죠. 결론부터 ..
2024.07.25 -
드라마 '스위트 홈2' (2023) 리뷰해봄.
이번에 리뷰해볼 드라마는 넷플리스 오리지널 '스위트 홈2'입니다. 이전 '스위트 홈1'에 이은 후속 작이기도 하고, '스위트 홈3' 는 올해 7월 19일에 공개 예정이기에 이렇게 리뷰해보는 시간 가져보려고 합니다. 줄거리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에서의 생존. 그린 홈에서 생존하게된 이들과 현수(송강 배우님)는 그린 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게되고, 그와 동시에 또 다른 존재의 등장. 새로운 욕망과 사건, 미스터리한 현상까지. 새로운 터전에서 시작되는 사투. 괴물로 남을 것인가 인간으로 남을 것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 홈' 시즌2는 시즌1에서의 죽음과 괴물화에 대한 갈림길에 놓여있는 그린 홈 이웃들의 생존을 건 사투를 그린 작품이었다면, 시즌2는 괴물이 될것인가 인간이 될..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