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리뷰해봄의 봄의아이입니다.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블로그는 물론,

영화를 관람하는데에 있어서 소홀해져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1년동안 멈춰있었던 저의 블로그를 가끔씩이라도

찾아와주시는 분들을 보고있자니

짧지만 좋은 글들을 공유했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이전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봤던 영화 중에서 괜찮았던 영화나

최근 유행하는 영화중에 관람했던 영화들을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해요.

 

물론, 영화가 아니더라도 재밌게본 드라마나

OTT 시리즈까지 리뷰해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한번 복귀를 예고하긴 했지만

바람같이 사라져버려서 너무 죄송하고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따스한 봄, 4월에 봄의아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