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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4 3

디아블로4 시즌5 PTR 패치내용 살펴봄.

리뷰해봄, 봄의아이입니다. 8월에 시작될 '시즌5 : 지옥으로의 귀환'에 대한 내용이 공개 됐습니다. 과연, 홀수 시즌은 망한 시즌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여기서 잠깐! PTR이 뭐야? PTR이란 Public Test Realms 즉, 공개 테스트 서버라는 뜻입니다. 현재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4 시즌5' 시작전에 변경사항과 기능들을 미리 테스트 해볼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하는데요. 몇명만 선별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PC 배틀넷 계정이 있는 플레이어라면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PTR을 체험해볼 수 있으니 한번쯤 이 기간에 접속하셔서 시즌5를 경험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피드백을 받기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피드백을 통해서 ..

게임 '디아블로4 확장팩 : 증오의 그릇' 소식 공유해봄.

리뷰해봄, 봄의아이입니다. 어제(24년 6월 9일) 블리자드에서 드디어 확장팩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모든 내용을 공개한것은 아니지만 기존 디아블로4를 즐겨하시던 유저, 평소 디아블로 시리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디아블로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심장이 뛸 소식들을 가져왔죠. 네이렐과 메피스토 가장 먼저, 디아블로4의 확장팩 '증오의 그릇' 시네마틱이 공개되었습니다. 혼자 영혼의 조각을 들고 도망친 네이렐은 메피스토의 사악한 의지에 고통 받는채로 나한투 밀림 깊은 곳으로 도망치게 되었고, 그는 위험한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매번 느끼는거지만 블리자드가 진짜 시네마틱은 잘만드는거 같아요 정말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꼭 한번 찾아 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아 ..

디아블로4 시즌4 리뷰해봄.

리뷰해봄, 봄의아이입니다. 고대하고 고대하던 디아블로같은 디아블로4가 돌아왔다! (아직 완벽까지는 아니지만...) 저는 프리시즌, 시즌 1 이렇게 했는데 악의 종자 시즌에서 탈주를 했더랍죠... 뭔가... 뭔가였어요 ㅋㅋㅋㅋ 근데 또 시즌 2가 잘 나왔다해서 할까 했었는데 얼엑 게임 특성상 미완성은 미완성이다라는 생각에 하지는 않았고 반응들만 살펴봤었죠 그러다가 시즌 3가 나왔는데 무슨 펫처럼 데리고 다니는 친구도 생겼는데 불호가 많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재밌는 짝수 시즌! 디아블로4 시즌4 : 전리품의 재탄생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가 달라졌는데? 우선, 제가 시즌 2와 시즌3를 해보지 않아서 시즌 1 기준으로 달라진 점을 소개해드릴께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컨텐츠는 엥? 컨..

게임 리뷰해봄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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